10월 6일 방송된
KBS 1박 2일 지난주에 이어
충남 홍성 여행이야기 나왔는데요.
가을 남자의 자격 특집으로
지난주 마지막에
충남 홍성에 레스토랑 도착했는데요.
레스토랑 1980년대
경양식집 스타일로 레트로한
느낌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1박 2일 멤버들
다들 경양식 음식
점심으로 먹을꺼라 생각하고
레스토랑 들어가는데요.
레스토랑 들어갔는데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는 분들
개그콘서트 알지 맞지 코너
코미디언 정태호, 남현승, 채효령, 김시우
맞아주는데요.
가을 남자의 자격
세번째 센스 영역으로
커플이 내는 문제를 맞히면
경양식 돈가스
먹을 자격 획득하는데요.
센스 영역 결과
김종민, 유선호, 딘딘
경양식 돈가스 먹는 거 획득하고
문세윤, 조세호, 이준은
아쉽게 못 먹는데요.
진한 소스 부어서 나오는
옛날 경양식 돈가스
그리고 경양식집의 돈가스와
양대산맥 생선가스
그리고 김치볶음밥까지
푸짐하고 맛있게 나오더라고요.
경양식 돈가스 보니
예전 생각도 나면서
돈가스 맛있게 보이고요.
특히 멤버들 먹으면서 소스 미쳤다고
맛있어하는데요.
딘딘, 유선호, 김종민
음식 맛있게 먹는데 못 먹는
문세윤, 조세호, 이준은
점심으로 경양식 돈가스 대신
샐러드와 수프로 대신하는데요.
1박 2일 충남 홍성
경양식집 레스토랑 이름 및 위치는
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에 위치한
초우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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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 충남 홍성에서
어르신분들과 함께
말해로 말해요 퀴즈와 노래퀴즈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또한 남자의 자격 마지막으로
막내 작가 수박 들고 가는데
문세윤만 도와주는 미션
기발했고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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